14시에 식당(九鄕賓館)에서 점심하고,
14시 50분 새로 건설 한 듯한 유료 도로를 이용하여 34키로 떨어진 석림(石林 ; Shi Lin : The Stone Forest)으로 떠나
15시 30분 석림 세계지질공원에 도착하여 그들이 전동차라고 부르는 전지차 타고 둘러 보다가 일행과 떨어져서 먼저 버스로 돌아오는 일(?)을 저질렀다. 미안...
이족(彛族 : Yi People) 운전기사와 손녀 자랑이 대단하신 좋은사람들님
카르스트 풍경의 정수라는 석림을, 작가들이 찍은 사진은 환상적 이지만, 사실적인 사진일 망정 안가신 분들의 눈요기를 위하여 몇 장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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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드라이빙 해외여행
글쓴이 : byu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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