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집트와 조르단 여행기(15회,16회:마지막) 3월 26일(금요일:휴일) 회교국에서는 오늘이 일요일에 해당하므로 오늘부터 써머 타임이 시행되어 오늘 새벽 00:00시가 01:00시가 되었다. 호텔 창문으로 내다본 풍경 09 :05 호텔떠나 암만시내 관광에 나서며 가이드가 오늘은 휴일이라 시내관광이 수월하다고 하였다. 조르단 인구 700만명중 200만명이 암만.. Egypt & Jordan 2010.05.01
[스크랩] 이집트와 조르단 여행기(14회) 3월 25일(목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산책하며 보니 새벽 6시 인데도 이미 손님을 페트라에 입장시킨 관광버스 10여대가 비짓터 쎈터 주차장에 도열하고 있다. 세상 에는 부지런한 사람도 많구나... 이 호텔도 조그마한 규모에 비해 풀이 있는것이 신기하다. 해외 여행중 처음보는 화장실의 이 장치는 무.. Egypt & Jordan 2010.05.01
[스크랩] 이집트와 조르단 여행기(13회의2) 보물창고(Tre theasury : Al-khazna) 는 나바테안이 조각한 구조물중 제일 웅장한 것으로 높이가 39.5 미터에 이르고 한덩어리의 절벽 바위를 위에서 부터 깍아 내렸다는 걸작이다. 이 구조물의 보물창고라는 이름은 파라오가 구조물 최상부에 있는 납골함(항아리)에 보물을 감췄다는 이곳 베두윈의 전설에서 .. Egypt & Jordan 2010.05.01
[스크랩] 이집트와 조르단 여행기(13회의1) 3월 24일(수요일) : 어제 예고에는 아침을 7시부터 준다고 했는데 30분쯤 늦게 주었다 유제품의 맛은 그랬고 삶은 달걀과 커피를 곁드려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흔히 걸레빵 이라고 부르는 둥근 피타(Pita) 빵을 먹었다. 08:10 버스가 출발 하였다. 처음에는 도로가 협궤 기차길과 같은 방향으로 가다가 몇번 .. Egypt & Jordan 2010.05.01
[스크랩] 이집트와 조르단 여행기(12회의1) 3월 23일(화요일) : 15일 짜리 Treasures of the Nile을 계약한사람(투어 요금이 우리가 신청한 Egypt & Jordan Discoverd 보다 영국돈으로 300파운드 싸다) 7명은 오늘 이곳에 남아 시나이산에 가고 스쿠버 다이빙도 더 한 뒤 카이로로 돌아갈 것이지만 나머지 22명은 조르단으로 가기 위해서 05:15에 도시락 박스 하.. Egypt & Jordan 2010.05.01
[스크랩] 이집트와 조르단 여행기(11회) 3월22일(월요일) 사람들이 홍해(Red Sea)의 동북족 끝 부분 시나이 사막과 사우디 아라비아 사이의 아카바 만(Gulf of Aqaba)에 있으며 스쿠버 다이버의 천국 이라는 다합에 오는 이유는 물이 맑고 어류와 해조류가 다양하기로 유명한 홍해에서 스쿠버다이빙을 배우고 시나이산(Mt. Sinai)에 올라 일출을 보고 .. Egypt & Jordan 2010.05.01
[스크랩] 이집트와 조르단 여행기(10회) 트레불톡사의 이집트및 요르단 투어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동안 함께다니던 46명중 9일짜리 투어 3종(Essential Egypt, Felucca Odyssey, Jewels of the Nile)에 참여했던 17명은 오늘 헤어지고 남어지 29명만 함께 투어를 계속한다. 오늘부터는 새로운 가이드가 옴으로 어제까지 가이드했던 지조(Zizo)에게 어제 팁으.. Egypt & Jordan 2010.05.01
[스크랩] 이집트와 조르단 여행기(9회) 5시에 잠이 깨었으므로 복도에서 서성거리며 시간을 보냈다. 08:45 기자역 도착 09:20 호라이즌 피라밋츠 호텔(Horizon Pyramids Hotel)에 도착하여 짐만 놔두고 10:00 카이로 시내 관광에 나서서 콥틱카이로로 향했다. 제일먼저 공중교회(Hanging Church)를 보았다. "Hanging" 하면 교수형이먼저 떠오 르는 나에게 Hanging .. Egypt & Jordan 2010.05.01
[스크랩] 이집트와 조르단 여행기(8회의2) 나는 이집트가 아닌 나라중에서 이집트의 오벨리스크를 갖고 있는 나라들이 언제나 부러웠다. 세상 어느 나라엔가 더 있겠지만 내가 직접 이집트 오벨리스크를 볼 수 있었던 도시들은 로마,런던,이스탄불, 파리, 뉴욕 정도 이었다. 그런데 까르낙신전에서 몇개인지 모를 많은 오벨리스크를 볼 수 있었.. Egypt & Jordan 2010.05.01
[스크랩] 이집트와 조르단 여행기(8회의1) 3월19일(금요일 : 휴일) 셰라톤호텔 옆의 미스르여행사(Misr Travel)의 선착장에 정박한 크루즈선에서 06:00 마지막 아침 먹고 하선하였다. 버스를 기다리며 보니 열기구( Hot Air Baloon)들이 하늘 높히 두둥실 떠 다니고 있다. 터키의 카파도키아에서 타본 열기구는 높히 날거나 멀리가지 않아 30분만에 뜨겁고 .. Egypt & Jordan 2010.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