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3일 새벽에 야외 온천 풀에서 수영한 후
주도인 페불로 파블롭스키 캄차스키 남쪽 80키로 지점의 무트놉스키 화산지역 답사때 2시간 반이상 모기에 뜻기며 타고 간 트럭.
모양은 우습지만 성능은 좋아서 비포장의 급경사도 잘 오르내리고 눈덮힌 사면도 안전하게 기어 올라간다.
특별히 보호한다는 야생화, 붉은색과
노란색이 있다.
현지식 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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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드라이빙 해외여행
글쓴이 : byu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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