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차카

[스크랩] 캄차카여행(3)

변유섭 2010. 2. 12. 14:13

8월 14일 바다 낚시가 저녁시간으로 변경되어 1시간 반동안

비포장길을 달려 북태평양의 찬 바닷물에 발 담가보고

 

시내로 돌아와 조그마한 러시아정교회 둘러보고, 중국식당에서 점심 먹은뒤

 

우리나라 면소재지의 장터같은 재래시장 구경하였으나

야생 딸기외에는 살만한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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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점(면세점이 없음)둘러보고, 공산주의 국가마다

흔하디 흔한 이상한 기념 조형물들 여러군데 들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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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없는 선착장에서 Pacific Network사의 Almaz호에 승선하여

바다로 나가다 뒤돌아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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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쯤 바다로 나가 아바차 만의 수호신이라는 삼형제 바위가

안개속에 어렴푸시 보이는곳에서 낚시를 하니 

광어 종류의 고기가 수없이 잡혀 보드카 마시며 19명이 배불리 먹고도

6 마리가 남아 선원들에게 주었다.

 

항구로 돌아와 금강산식당에서  저녁먹고 호텔에 돌아오니 자정이다.

 

내가잡은 광어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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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드라이빙 해외여행
글쓴이 : byu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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